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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내가 사랑한 문구제품 [Jazz or not]

https://www.jazzornot.com/




 

JAZZ OR NOT : 재즈오어낫

재즈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www.jazzornot.com



따뜻한 빈티지 감성이 느껴지는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 페이 이용 가능, 배송은 택배만 가능

 

Memo pad Petit l'ange (사용감있음)

60*100
예뻐서 쓰기 아까운 메모지ㅠ 크기가 살짝 작은편이기는 한데 쓰는데에는 문제 없다. 여러 장을 연달아 붙여서 다꾸해봤는데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 나서 좋았다. 장바구니 목록이나 todolist 적기에도 적당하다.


New logo love sticker (3set) (사용감 있음)


크기가 꽤 크다. 받고 나서 깜짝 놀랐다.ㅋㅋㅋ 스티커를 그대로 붙여도 좋지만 그림 따로 문자 따로 오려도 예쁠 것 같다. 역시 아까워서 당분간은 못 쓸듯한 스티커 ㅎㅎ ㅠ 개인적으로는 남색 스티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Fin stickers (5 sheets) (사용감있음)


* 원본 그대로 올ㄹㅣ려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밝기 조정함.

원 스티커. 봉투에 붙이기에도 좋고 다꾸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연필로 그린 듯한 느낌이 빈티지함을 극대화시켜준다.

(위) Chico lita jazz / (아래) Pierrot le jazx


각 15*10
마스킹테이프의 질이 좋다. 뜯을 때 쫀쫀하게 잘 당겨진다.
색 조합과 디자인이 예뻐서 손이 잘 간다. 무난하게 잘 쓸 수 있어서 팍팍 쓰는 중이고(다꾸하는 사람은 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후에 재구매 의향도 있다ㅎㅎㅎ.


제품이 많이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이 모을 예정인 브랜드 ^^ 특히 마테 질이 좋아서 다른 마테들도 믿고 하나씩 도장깨기 할 예정이다.